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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협회
작성일 2015-01-30 (금)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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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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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박의 종류
2 구성과 특징
3 기술체계
4 수박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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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춤은 북한어로 손벽희, 손벽춤이라고 한다.

즉, 手拍戱는 손벽을 치는 특징적인 태양을 내용으로 하며. 북한학계에서 정의 내린 바 호탕한 力士들의 武舞였음을 양지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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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연변 문예지인 "장백산" 1997년 6월호에 소개 된 김룡칠선생님의 수박춤에 관한 시이다.

수 박 춤(p132, 시문학 <고향풍정>중)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들 추던 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들 꾸민 춤
아득한 세월의 고개 넘어 또 넘어
색바램도 없이 매듭을 이어 온
태고적 삶의 희열 그대로인가
한마당 펼쳐지는 수박춤 -

웃통은 홀랑 벗었네
머리동진 두건은 생나무껍질
꼴풀로 빚은 외통몽당치마
남성다운 그곳만 살짝 둘렀네
몸단장은 이러면 다였네
이래야 제멋이 난다나
이래야 옛 스럽다나

당 - 당 둥둥당
둥당둥당 둥둥당
북소리도 아니네
장고소리도 아니네
두 손 잡히는대로
두둘기는 나무통소리
둥근 소리 색깔도 맑아
한가슴 정감을 터치는
수박춤, 수박춤 -

어깨도 으쓱으쓱 흥이나서
오금도 건들건들 건들어져서
슬쯕살짝 손벽치기
찰싹철썩 앞뒤가슴치기
부드럽고 조용한 춤가락은
어머니 자장가의 손길이런듯
텁텁하고 탈아엮는 춤률동은
해탈의 욕망이 타번지는듯

생나무 뽑던 그손 그대로인가
날고기 뜯던 그손 그대로인가
번개불 잡던 그손 그대로인가
굵직굵직
큼직큼직
단내 나는 춤장단
광기 오른 춤가락
벌겋게 단 가슴팍이 쇠소리나네
구리빛 잔등으로 해달이 미끌어지네

오 -
야성이 연소된 색채미
힘의 환상적 조형미
육체 동태의 률동미
각성된 아름다운 정신세계여
조상들 세상살이 한마당 펼친다
수박춤 한마당
한마당 수박춤 -

***김룡칠선생의 시 작품에는 이 외에도 "겨울밤숨결, 시골영령, 향긋한추억"등 다수가 있다. 









압록강 너머 '발해의 영광탑'에서 김룡칠선생(사진 좌측)
 


***현재 중국 길림성 장백현은 압록강 너머에 위치하여 북한의 혜산시와 마주한 고구려의 古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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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1995년 1월 20일 "민족혼 담긴 [함경도 수박춤] 사라질판, 예인 김학천옹 와병, 생활고로 은둔생활"]

 
장백현문화관장은 조선족 문단에서 꽤나 문명을 날리는 이성태 선생이다.중편소설「도도히 흐르는 압록강」을 발표한 이후 여러 문인을 길러냈고 많은 전설과 문화유산을 발굴한 장본인이기도 하다.그는 문화관의 어려운 살림을 하소연 삼아 털어놓았다.『문화사업은 본래 돈을 들여야 되는 일이 아니겠습네까.그런데 지난달 15일 장백조선족자치현 창립기념 조선족예술절 경비로 문화관 수입이 벌써 거덜이 났디요.문화유산 발굴은 커녕 문화재 관리도 어려운 판이야요.그 유명한 민간예인 한분이 병환에 계 신줄 알면서도 도움을 못드리고 있디요.한국 같았으면 인간문화재 라 해서 생활보장은 될텐데…』

그의 민간예인이라는 말이 귀에 번쩍 들어왔다.아니나 다를까 와병 중이라는 민간예인은 중국 전역에 널리 알려진 김학천(64 )노인이었다.그는 장백현문화관장을 지낸 동생 김학현(60)선생 과 함께 지난 1990년 요령성 단동에서 열린 전국 소수민족문 예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분이다.그 때의 수상작품은 수박춤 이었다.대단한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심사위원들이 며칠 계속된 콩 쿠르에 지쳐 꾸벅꾸벅 졸다 수박춤을 구경하던 관객들의 박수에 놀라깨어 침을 흘리면서 춤에 도취했다는 일화가 남아 있다.

김학천·학현 형제는 울로초를 가지고 미니스커트 모양으로 짧게 엮은 치마만을 팬티위에 걸치고 무대에 올랐다.수박춤에는 이렇 다 할 악기반주가 없다.다만 주연격인 형이 발가벗은 사지를 이 리저리 치면서 입으로 갖가지 소리를 냈다.그 소리는 바람,우레 ,비,짐승,새 소리 등 무궁무진했다.동생은 함지박 물에 엎어놓 은 바가지를 두들겨 형의 손바닥 장단을 따라 맞추었다.흥이 한 껏 돋아나면 형이 여러 형태로 얼굴을 일그러뜨렸다.그리고 형제 가 서로 상대방의 몸을 손바닥으로 쳤다.

이들 일가는 함경북도 단천군에서 지난 1962년 77세로 작 고한 아버지 김달순대에 장백현으로 들어왔다.이주지는 14도구 간구자였는데 슬하에 아들 넷과 딸 하나를 두었다.아버지가 가보 로 여긴 수박춤은 셋째 아들 김학천에게 고스란히 전수되었다.이 미 고인이 된 맏아들은 목청이 나빠 아버지 마음에 들지 못했고 둘째는 조선(한국)전쟁에 나가 부상을 입고 집에 돌아와 세상 을 떠났기 때문이다.

○부친한테서 전수 받아

그리고 넷째 아들 김학현은 어려서 집을 나와 공부를 하다가 조선전쟁에 참전하는 바람에 면제를 받았다.그렇지만 그 핏줄이 그 핏줄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음악재질이 뛰어났다.넷째는 공부도 제대로 한터라 1959년 장백현문예공작단(문공단)이 생겨나면 서 부단장과 단장을 지내고 장백현문화관장을 끝으로 사회공작(사 회생활과 일)을 마무리 했다.지금은 농사를 지으면서 여생을 보 내고 있다.

『우리 문공단은 통화지구에서 유일한 조선족단체여서 현 밖을 자주 나갔디 않았겠수.통화,유화,임강,혼강,휘남 같은 도시에 나가면 극장이 미어졌수다.인근 농촌 조선족들은 찰떡을 해서리 기차를 타고 버스도 타고 와서 친척집이나 여관에 묵으며 관람을 했지 않슴메.도시공연이 끝나면 농촌을 돌았는데 돈과는 거리가 멀었지비.그래도 인심이 좋아 동구 밖까지 와서 환대했댔수다. 어떤 사람들은 타지로 떠나면 짐을 지고 따라와 같은 공연을 며 칠씩 보기도 했으니 인기가 대단했디우』

김학현 선생과 함께 그의 형님 김학천 노인을 찾아나섰다.집은 장백현 14도구진에 있었으나 겨울이 오기전까지는 늙은 양주가 더 멀리 떨어진 골짜기에 들어가 과수농사를 짓는 중이라고 했 다.차가 더 기어올라갈 수가 없어서 맑디맑은 물이 흐르는 도랑 을 따라 한참을 걸었다.포수막을 닮은 귀틀집이 보였다.좁은 마 당에 배추며 부추가 자랐다.그러나 지난해 옮겨심었다는 사과나무 는 몸살에 걸려 아직 사과 한톨도 매달고 있지 않았다.

○올로초 치마입고 춤춰

그 집에서 나오던 김학천 노인은 우리 일행을 보고 반겨 맞았 다.나이에 비해 너무 겉늙었으려니와 허리가 잔뜩 굽어 1m67㎝라는 키가 1m20㎝도 안되어 보였다.얼굴의 피부는 소나무껍 질 같이 주름 투성이었고 러닝 밖으로 드러난 살결이 무척이나 검었다.설상가상으로 근육위축병에 걸려 손발이 쪼그라 들었다.목 불인견의 몰골 그것이었다.

노인은 윗옷을 훌훌 벗었다.그리고 벽에 걸린 울로초 치마를 걸쳤다.모처럼 찾아온 나그네에게 무엇인가를 보여주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동생 김학현선생도 따라서 울로초 치마를 걸쳤다.노 인은 손바닥으로 앙상한 몸골을 치면서 갖가지 소리를 내고 앙천 대소 하기도 하고 얼굴을 일그러뜨려 희로애락을 연출했다.인간의 마지막 절규로 들려왔다.노인의 눈가에는 땀인지 눈물인지를 분 간하기 어려운 물기가 어렸다.초점을 잃은 노인의 동공이 풀린다 는 사실을 느끼면서 나는 허공을 바라다 보았다.***울로초(--草[명사][북한어] - 수박춤에서의 특이한 것 중 하나이다. 모자와 치마를 새끼 꼬듯해서 입고 나체로 춤을 추게된다. 민속무용의 경우 일하다 또는 평상시의 입고 있는 옷이 곧 무대복이었던 것에 비해 정해진 복장으로 미루어 전문 연희의 흔적이 아닐까 생각 해 본다. <식물>사초(莎草)의 하나. 줄기 끝에 이삭이 나와 잔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높은 지대의 진펄에서 자란다. 예전 동북에는 세 가지 보배라하여 인삼, 록용, 울로초가 있었다고 하는데 수박춤을 할때 울로초로 치마등을 해 입는것은 딱히 그것 외에 신통찮은것이 주변에 없었기 때문이었을 수도 있고 쉽게 구할 수 있는(그지역에서) 것이기 때문이었을수도 있겠다. 수박이나 수박춤의 연희에 울로초 외에 한복을 입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
 



  장백의 큰 길에서 보존회장(2007년)








 
 



"중국 공산당뉴스 - 수박춤 관련(무형문화재를 보호해야 한다)"/ 얼마전에 중국국가문화재로 조선족의 학무가 지정되었다고 하는데 수박춤은 중국내에서 그보다 더한 가치를 인정받던 것이다.
 


 
 전 중국조선족 문예콩쿠르 수상

 
 
 
 
 
 
 
 
 
 
 
 
 

고 최용술옹(합기도 도주)의 제자이신 '한풀'의 김정윤선생님 "태견 <원전 저작 비화>"중에 송창렬선생님과 김학현선생님을 수박춤의 마지막계승자로 적시하고 계시다.

선생님이 소개 된 <중국 조선민족 무용사>부분을 소개한다. 저자는 중국 연변에서 무용평론을 하며 무용을 연구하고 있는 최봉석선생이시다.

<<수박춤>>

춤이 생활에서 생산된 것이라 할 때 유구한 역사를 통하여 우리 인간이 창조한 춤도 이루 헤아릴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이 세상에 죄다 공개되어 전파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것은 가문에서만 면면히 전수되거나 혹은 극히 협소한 산간마을의 동네에서 알 수 있는 춤으로만 남을수 있다. 하여 이러한 춤이 조선반도에서는공개되지 않은 것이 오히려 중국땅에 와서 공개될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민간예인 김학천(金學天)에 의해 공개된 "수박춤"이다.

김학천은 길림성 통화지구에서 활동한 민간예인으로서 그는 김씨 가문에서 수백년간 물려받은 수박춤을 전수하였다. 이 춤의 내용과 형식은 다음과 같다. 출연자는 알몸뚱이에 허리엔 짐승가죽을 두르고 맨발로 춤을 춘다. 무자는 먼저 어깨에 사냥한 짐승을 메고 나와 수림변두리에 가서 악사(樂師)의 옆에 놓는다 그러면 악사가 물을 담은 큰 함지안에 작은 함지박을 엎은 악기를 두손으로 두드린다. 그 소리는 마치 절주있게 몸을 두드리는 소리를 방불케하는바, 무자는 바로 그 반주에 따라 두어깨를 으쓱거리며 두손으로 자기몸을 치면서 춤을 춘다. 무자는 손으로 자기 몸을 치는 사이에서 시간적공간을 가지고 수렵과정을 엇갈아 재현한다.

한편, 춤진행 과정에서는 매우 기이한 얼굴 표정을 지으면서 각종 새들의 기묘한소리와 짐승들의 괴상한 울음소리를 모방하기도 한다. 춤은 나중에 맹수를 정복한 사냥꾼의 희열을 표현하는것으로 끝난다.

이춤의 가장 특출한 특징은 고대적인 원시성을 여실히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완전히 수림에서 사는 수렵인의 원시적인 복장 그대로이며 소도구 역시 원시적인 수렵도구 그대로이다. 춤의 내용도 원시수렵인의 수렵생활을 그대로 재현하는것이 위주가 되며 춤 동작은 거칠고 조잡하며 때론 광적인 표현을 하면서 자연의 소리와 짐승의 소리를 결합하여 춤을 춘다는것이다.

고증은 할 수 없으나 전수자의 구전에 의하면 가문에서 내리 20대를 전수했다고 하니 원초적인 무용문화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사료가치와 문화가치를 갖는다. 기실 중국 조선민족 무용이 보다 생활에 접근하고 그 춤이 거칠면서도 건드러지고 조잡하면서도 활달한 품격이 형성된것도 이러한 민간무용에 그 뿌리를 박고 있는 사실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다. ***참고; 이애순[중국 조선족무용 발전 맥락에대한 고찰] 문학과 예술, 1992년 5기

일제강점기의 반도의 舞姬, 최승희여사(1911 ~ 1969. 8. 8)도 手拍舞를 무대에서 공연한 적이 있다하며 그의 저서인 "조선족 무용기본동작(1978)"중에 수박치기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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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_특집] [설특집다큐멘터리] 압록강변 사람들 2008.02.07 96회에

'사냥꾼의 춤'이란 제하로 김학천,학현선생님 모습을 볼 수 있다. ***촬영자; 울산엠비시 오석규, 중국요녕TV 고국동

수박춤은 독무, 대무, 군무로 나뉘어지며 그 기본동작들은 수박의 그것과 같은 것이다.

행위자의 목적성에 따른 변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임을 양지하시기 바란다(물론, 독창적인 예술적 표현마저 무시함은 아님을 아니다) 수박의 제몸치기에 장단을 넣으면 독무가 되고 상대몸치기에 장단 넣고 몸짓 들어가면 대무가 된다. 그리고 일정한 스토리에 따른 정형화 된 독무, 대무, 군무가 전해지고 있다.

수박은 행위자의 목적성에 따라 일 동작이 박격도 되고 춤도 되고 놀이도 되고 그러는 것이다.

2002년 중국 장백현에서 선생님을 뵙고 녹취한 것 중 일부를 옮긴다. ***수박춤에 대한 김학현선생님의 영상과 대담자료(정리 송준호)는 보존회에서 자료로서 보관하고 있다.

 
조선일보기자와 경기도검도회 김재일회장님 앞에서 시범을 보이는 김학현선생






 
 



[수박춤에 관한...]

"수박춤의 특징은 그 내용으로 보아 원시후기, 변변한 집도 없이 들이나 산으로 다니며 노루나 멧되지 같은것을 잡아놓고 불을 피워서 구워 먹는데 그때 기분이 좋아 손바닥으로 자기 몸을 이리저리 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싶다. 손바닥으로 나머지 손바닥이나 손등을 치고 온몸을 친다.앉아서도 하고 서서도 하며 서 있을때는 무릎을 쭉 펴지 않고 약간 구부정하게 한체 허리를 조금 굽혀 안정된 자세를 취한다. 무용총과 삼실총의 수박그림을 보시고 매우 비슷하다고 말씀하시며 수박춤은 둘이해도 되고 혼자해도 무방하다고 하심.그리고주위 사람을 웃기려고 옆사람의 뺨을 치거나 이마, 어깨등을 치는데 이러한 모든 행위는 박자만 맞으면되는 것으로서 싸움질 할때 상대를 치는것과 동일한 것이다.둘러 앉아서 할수도있는데 이러한 형식은 원시사회에서 동물을 잡아두고 놀때 그러한 것에서 유래된다고 보며, 자신의 가정나락(집안 내력을 일컬음)이 예술을 즐겨했다 하신다.부친에게서 사망한지 3년된 세째형에게 물려줬다.문예공연, 서클활동등에서 형은 춤을추고 나는 장단을 맞추었다. 세째형님이 춤을 출때는 입으로 짐승소리도 내고 했는데 나는 잘하지 못한다. 소리를 내는 이유는 특별한 무기도 없이 사냥을 할때 노루를 보고 노루소리를 내거나해서 가까이 오면 돌맹이로 쳐서 잡았던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러한것과 수박을 쳐서 소리를 내는것이 연계가 있다고 본다(하략)" 

 
동아일보 - "4대째 수박 원형보존 中동포 김학현씨 방한"














 
 
 
 




<<傳受관계 사실 확인서>>


2007년 한국의 문화재청에서 실시하는 "무형문화유산등록신청"과 관련하여 찾아 뵌 선생님께서 전수관계에 대한 명시적인 말씀과 서명, 날인을 하셨다. 선생님 뜻을 깊이 새겨 이에 어긋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동석자; 김학현선생님과 사모님 그리고 선생님조카와 장백현문화관 관광외사과 과장 유희춘선생 외

확 인 서

본인은 한국의 수박보존회 대표인 송준호씨에게 우리 집안에서 가정 나락으로 전해지고
내가 셋째형으로부터 물려 받은 수박춤의 모든것을 2003년 중국 장백현에서 그리고
同씨의 초청으로 한국에 갔을때와 이번의 방문등을 기회로 올바르게 전수하였으며
중국뿐아니라 한국에서도 유일한 전수자임을 확인합니다. 송준호씨의 수박춤에 대한
남 다른 애정을 익히 알고 있으나 다시 한번 사심 없이 그 전수에 임해주길 바라며
이 확인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수박춤의 기예가 한국내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오래도록 보존, 전승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하는 것입니다.

2007년 2월 11일

중국길림성장백조선족자치현 전 문화관관장 김 학 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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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전승되고 있는 수박춤관련

북한 무용단의 '수박軍舞' 표연

 
북한 자강도지역에서 전례되어 내려오는 것으로 현재 북한 당국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무용 중 하나이다. 수박춤의 특징으로는 그 동작들이 크고 활달함과 아울러 수박의 동작을 무용으로 화한터라 무사들의 위용이나 힘 그리고 전투적인 요소가 농후하여 요즘의 한국적인 선의 미학에 치우친 전통춤에 대한 고정관념 만으로는 이해키 어려운 점도 있으며 낭심막기, 팔뚝부위로 옆구리치기, 건들데며, 갈지자로 걷기. 수벽으로 제 가슴치며 장단넣기, 땅치기등 여러 특징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의 원형질은 함경도에서 전해지는 맥이 존재하는바 송창렬선생님의 몸짓 그리고 무당춤(그렇게 표현하심)과 또 다른 전승계보인 것이다. 이들 세 지역에서 내려오는것이 동일한것에 대한 지역적 그리고 행하는 주체에 의한 자연스러운 변형 내지는 변용임을 그들간의 비교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공히 수박보존회, 사)대한수박협회에서 전승하고 있는것이 유일한 계보임을 확인코자 한다. 

위의 것과 같은 동작이다. 송창렬선생님께서는 이름을 '소뿔잡기'라고 하시며 수박치기를 할 때의 시작장단등에서 하신다. 북한용어는 알지 못하나 수박과 수박춤에 사용되는 특징적인 동작중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북한의 대외 교류에서 춤작품은 민속무용처럼 민족 형식이 두드러진다. 민족적 통속성을 교류의 기준으로 설정할 경우, 그간 이 기준으로 북한에서 거듭 언급된 작품들은 <달맞이> <무사춤> <수박춤> <돈돌라리> <금강 선녀> 등이다.

[북한이 검증 한 수박춤]

수박춤은 자강도지방에 남아있던 오랜 민속무용의 하나이다. 수박춤은 고구려시기에 성행하였던 상무적기풍에서 유래되였다. 무예를 숭상하던 고구려사람들은 언제나 무술훈련에 힘을 넣었으며 년중에 한번씩 무술경기를 진행하여 실력을 서로 겨루었다. 따라서 민간에서는 무예놀이가 번성하였으며 이런 무예놀이의 일종인 수박놀이에서 수박춤이 나오게 되었다.

수박놀이가 성행하던 과정에 수박의 주동작이라고 할 수 있는 손으로 가슴치기, 무릎치기, 땅치기, 상대의 어깨치기등과 무사들의 위풍있는 걸음걸이, 몸짓들이 점차 률동화되어 수박춤으로 전환되였다. 따라서 수박춤은 처음부터 군인들과 인민들의 용감한 기개를 반영하고 있을뿐 아니라 그 동작은 전투적이였으며 락천적인 정서와 감정으로 일관되였다. 수박춤은 군인, 민간인들 속에서 널리 추어졌는데 일정한 이야기를 담고 진행되기도 하였다. 실례로 당시 착취계급인 량반관료배를 등장시키고 그를 타도하는것을 이야기 줄거리로 한 춤이 있다.

수박춤에서 특징적인 동작의 하나는 위풍있는 걸음걸이이다. 두 팔을 낀 가짐에서 주먹을 힘 있게 쥐고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갈지자로 힘 있게 걸어나가는 걸음걸이는 그 어떤 적과도 맞서 승전하는 위풍당당한 모습과 투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수박춤에서 특징적인 동작의 다른 하나는 손으로 가슴치기, 땅치기, 팔굽으로 몸부위치기, 상대의 어깨를 치는 동작인데 이 동작들은 활달하고 흥취가 있으며 호탕한 남성들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오늘 수박춤은 인민창작무용으로서 귀중한 문화재부로 되여 있으며 그 기본동작들의 일부가 정리되여 무용예술교육과 무용작품창작에 리용되고 있는 것으로하여 민속유산의 가치있는 무용으로 되고 있다(출처; 조선 평양)

"조선의 민속전통, 7권 중 수박춤"; <조선의 민속전통>, 제7권에 들어 있는 "수박춤"의 전문이다.

수박춤은 옛날부터 우리 인민들이 수박희라는 무술을 연마하는 과정에 창조되고 추어 온 민속무용이다. 수박희는 무기를 들지않고 맨손으로 상대방을 치기도하고 방어도하는 무술로써 일명(백타)라고도 하였다.

이 무술이 언제 나왔는지는 꼭 찍어 말할수 없지만고구려 무덤벽화에 두 사람이 마주 서서 서로 치는 그림이 있는것으로 보아 이미 삼국시대인 고구려 인민들 속에서 널리 보급되고 있었다는것을 알수있다.무예를 숭상하여 온 고구려 사람들속에서는 무예놀이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수박춤은 바로 이 수박희와 밀착되어 나오게 되었다고 할수있다.

수박춤은 수박희의 주 동작이라고 할 수 있는 "손으로 가슴치기, 팔굽으로 몸 부위치기, 땅치기, 상대의 어깨치기"등과 무사들의 위풍있는 걸음걸이와 몸짓들이 기본으로 되어 있다. 수박희의 기본동작들이 율동화 되어 있는 이 춤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던만큼 우리나라의 여러지방들에서 추어지게 되었다. 오늘까지 전하여 오는 이조시기의 수박춤은 평안도 랑림지방(오늘의 자강도)에 퍼져 있던 민속무용이다.

이 춤에서 특징적인 동작의 하나는 위풍 있는 걸음걸이이다. 두 팔을 낀 가짐에서 주먹을 힘 있게 쥐고 몸을 흔들면서 좌우로 박력있게 걸어나가는 걸음걸이는 무사의 위풍당당한 모습과 투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이 동작은 두손을 힘있게 틀어쥐고 팔을 낀 가짐으로 위풍있게 구르며 걷는 동작이다. 수박춤에서 특징적인 동작의 다른 하나는 손으로 가슴치기, 땅치기, 팔굽으로 몸 부위치기, 상대의 어깨치기동작인데 이 동작들에는 활달하고 흥취있으며 남성들의 호탕한 모습이 잘 표현되어있다.

(휘모리장단)이 동작은 손으로 무릎치고 다음에 가슴을치는 손치기로서 매우 박력있는 동작이다. 이 동작은 기본 동작의하나로서 팔굽으로 몸 옆구리를 엇 바꾸어치고 마지막에 가슴과 손을 치는 동작이다.

(타령장단)이 동작은 손으로 땅치고 가슴치고 몸틀기로서 수박춤의 기본동작의 하나이다. 이러한 동작들로 느린 타령장단과 빠른 휘모리장단에 맞추어 추었다. 수박춤은 수박희의 기본동작들로 율동화한 춤으로서 무사들과 근로인민들이 즐겨한 대중적인 무용이며 체력단련과 무술훈련을 위한 수단이기도 하였다. ***자강도의 수박춤은 수시로 추어지며 철산의 손벽춤은 남한의 여산군에서의 수박희처럼 7월 백중에 세시풍속으로 전해져 온다. < 동국 여지승람>, 권 34, 여산군山川條 - "여산군에서 해마다 7월15일에 가까운 양도(전라, 충청)의 백성들이 한데 모여 수박희로 승부를 다투는 풍속이 있었다."

북한에서는 수박춤의 특징적인 동작들을 높이 평가하여 씨름춤(무용조곡 '계절의 노래' 참고), 검무 및 무사춤등에 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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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拍과 巫俗(무속), 살풀이의 연관성에 대한...

[巫俗(무속)의 수박치기]

무당이 인간의 길흉화복을 신에게 기원할 목적으로 제물을 바치고 가무와 의식절차를 통해 행하는 제의(祭儀)인 무속의 놀이굿에 석전굿·고싸움굿·차전놀이·횃불싸움굿·기와밟기굿·농사놀이굿과 함께 수박치기가 포함되어 있다.

手搏을 手拍이라고도 쓰는데 拍은 "손벽 칠, 장단 맞출"이란 뜻이다. 수박의 무용적표현인 수박춤에 동살풀이가 있으며 이 장단은 무속과 관계가 깊다.

"...살풀이라는 용어에 주목해 보면 이 춤이 굿 판에서 추어졌을 것이란 쉽게 알 수 있다. 살풀이라는것이 말 그대로 좋지 않은 살煞(죽일)을 풀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대체로 굿판에서 벌어진다. 반주음악으로 시나위가 쓰였으니 굿 판의 춤이 확실하다. 아울러 이때 쓰인 장단도 무가에 근원을 두고 있다고 한다. 이름도 각 지방마다 약간씩 달라 경기도지방에서는 도살풀이 전라도지방에선 동살풀이 또는 그냥 살풀이라고 한다... 굿 판도 주로 죽은 사람의 영혼을 천도할 때 하는 씻김굿판에서 이 춤이 추어졌다. 그런데 지방마다 춤이 다양하고 시대를 내려오면서 많은 변화를 거쳤기때문에 무엇이 살풀이춤의 원형인지는 알 수 없다. 지금 우리가 접하는 살풀이춤과 원래의 살풀이춤은 매우 달랐을 것이다. 원래 굿판에서 추던 살풀이춤은 잡귀나 잡신을 몰아 내기 위한것이 아니라 무섭고 거친 전투적인 춤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살풀이춤은 광대나 기생들이 종교적 의례성이나 전투적인 주술성은 배제하고 기방 분위기에 맞게 예술적으로 가다듬은 것이다. 살풀이춤은 바로 이 권번에서 활동하던 기생들이 새롭게 만든 춤이다. 이것이 예술적으로 승화되어 무대에 올릴 정도로 세련화 된 것은 이미 말한데로 한성준(1874~1941)의 공로이다". <한국미 그 자유 분방함의 미학>, 최준식

*수박춤의 해괘하기까지 한 여러 표현들과 신끼 어린... 이러한 것들과 전투적, 주술적이었던 춤으로서의 살풀이... 그들간의 맥을 엿 볼 수 있는 것이다.

[수박(치기)춤에 관한 참고도서, 논문]

[중국조선민족무용사](연변작가 최봉석 저,1996년)에 김학천선생 수박춤소개. 인용으로 연변대학 예술연구소 소장 이애순 논문 언급, 문화일보<북리뷰>만주엔 항일의 혼이 흐른다 중 수박춤소개 “수박무의 전수자 김학천옹”, 수박춤소개 - [만주아리랑], [고구려 가는 길](김학천,학현 형제), [최승희 무용예술 연구](이애순,국학자료원)중 1938년에 “수박춤 공연 글”, 1990년대 북한의 문화예술 개관(민속무용중 수박춤,돈돌라리등), “한국문화정책개발원”북한의 수박춤 관련 논문 - “조선예술 2005년 5호,루계 581호”중 , 고구려 인민들의 슬기와용맹이 반영된 수박춤, 학사 한태일, 90년대 북한 문화예술계의 정책적 변화 양상과 향후 남북문화 교류방안(1998년,한국문화정책개발원) 무용분야 중 수박춤, "조선민족 무용의 전승양상”중 19세기 말 ~ 1949년중 김학천선생님 수박춤소개 등,,, 

<수박춤 獨舞정리>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제출자료

소도구; 모자, 치마 - 만주에서 나는 울로초라는 풀로 새끼를 꼬듯해서 만들어 입는다(한복 바지가랭이를 접어 올려서도 하지만 웃통은 벗고 맨발로 해야 한다)

산짐승 - 호랑이나 멧돼지, 노루등의 가죽을 왼쪽 어께에 짊어 지고 오른손에 긴 몽둥이를 들고 걸어 나오며 시작한다.

몽둥이 - 길이 1~ 1.5미터 정도가 알맞다.

함지박 - 큰 함지박에 물을 적당히 넣고 작은 함지박을 그 위에 띄운다. 함지박이 없을 경우 솥뚜껑이나 돌멩이를 나무작대기로 치면서 할 수도 있다.

나무작대기 - 두개가 필요하다. 20~ 30센티 정도로 재질은 정해진 것이 없다. 없을경우 손바닥으로 함지박을 두들기기도 한다. *설명절때 나무작대기에 감자를 끼워서도 했다는 증언(김룡칠선생님)도 있다.

장단 - 수박춤의 장단은 동살풀이라고 하나 기능자께서 휘모리 비슷하다는 말씀을 하신적이 있으며 자강도의 것은 이외에 타령장단등 몇이 더 보인다. 쿵,떡, 쿵떡 쿵-, 쿵떡쿵떡쿵떡쿵-

치는 법 - 엉덩이를 깔고 앉거나 쪼그린체로 어깨를 들썩이며 한다.

장소 - 실내에서 할 수도 있으나 야외(공터나 마당같은 곳)에서 주로 연희되었다 한다. *산짐승을 잡아 놓고 마을사람들이 둘러 앚은 가운데 행해지던것과 설명절때 그동네에서 제일 큰 집에 온 동내 사람들이 모여 술 마시고 놀다가 날이 어둑어둑해지면 모닥불을 피워 놓고 수박춤을 했다고 하며 당시 인기가 좋았다고 한다.

서기; 차렷서기, 벌려서기, 외다리서기
기본자세
몸동작 기본; 절구질과 엉덩이 흔들기
걸음걸이; 앞,뒤로 걷기, 별법 - 우쭐대며 걷기, 장단죽여 걷기, 허벅치며 앞으로 걷기, 사선으로 발 디디기, 게걸음, 게걸음 별법, 갈지자 걷기, 게걸음하고 외다리 서기, 굴러뛰기, 가슴치고 돌기, 허벅치기, 무릎치고 가슴치고 손등치기, 바닥 짚고 몸 비틀기, 다리 꼬아 일어서기, 제자리 돌기, 뒤로 돌기, 뒤로돌기 별법
기본틀; 수박치기 - 손바닥 치고 손등 치기, 가슴치고 손등치기, 제몸치기(이마, 뺨, 어깨, 옆구리, 허벅, 발바닥), 상대 몸치기, 날개펴기, 무릎 세우기
고개동작 ;앞으로 빼기, 별법 - 빼고 넣기, 치들기, 옆으로 끄덕이기, 흔들기, 돌리기
어깨동작 ;으쓱대기, 교대로 들었다 놓기
등 동작; 구부리기
배 동작; 배치기
손동작; 손목 꺽기, 손가락 꼬기, 손목 흔들기, 주먹쥐고 앞, 뒤로 흔들기, 양 팔 앞으로 내어 궁글리기, 나래치기, 차렷하기, 날개펴기, 주먹겨드랑이 끼기, 허리춤 끼기, 주먹 엉덩이 감추기, 호랑이 발톱 세우기, 양팔 안으로 꼬기. 앞, 뒤로 꼬기, 건들대기, 기운받기, 소뿔 잡기, 땅치기
엉덩이 동작; 좌, 우로 흔들어 대기, 앞으로 들이대기
얼굴동작; 좌, 우로 입 째기, 주둥이 내밀기, 찌푸리기, 손바닥으로 뺨치기, 입 돌리기, 입 벌리기, 째려보기, 눈 깜박이
눈 동작; 사팔뜨기, 좌, 우로 굴리기, 오른쪽 위로 치들기, 옆을 보고 아래보기, 하늘 쳐다보기
귓불흔들기;
소리;
마무리; 어깨치기에 들어막기로 응수하고 양손 떼밀기하다가 옆구리치기에 무릎 세우기로 방어한다. 가슴치기에 슬쯕대어 피하고 이어서 상대허리를 감아 들고 힘있게 꺽듯이 하다가 엉덩방아를 찧게 한다. 다른 예도 있다.

<<공훈예술가 전한률, 1931 ~ 북한 수박춤발굴자>>

함경남도 북청 출생, 1955 ~ 56년 사이에 서북부지방의 민속무용인 손벽춤(일명 수박춤)을 발굴하여 무대에 올림으로서 1956년 8월 전국전문예술단체 축전에서 특등상을 받았으며 모스크바에서 진행 된 제6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서 은메달을 받았다. 이 무용은 서북부지방 사람들의 락천적인 민속전통을 훌륭히 구현하고 작품구성이 원만한 것으로 높이 평가되었다. 특히 절주있게 치는 손벽소리는 흥을 더욱 돋우어 준다. 출처; 조선향토대백과

 
 
기치료,신/무병 가료전문 20년 내공  http://자연치유.org
이화자연치유(한국도법연구원)
 
 
한국자격개발 교수협의회  경락,추나,교정(기치유,심성의학) 교육 및 자격발급
문의: 051 241-1323
민족무예 수박! KBS,아리랑티비 소개
사)대한수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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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우리 몸짓과 정서를 사랑하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수박과 수박춤은 우리 선조들이 애정을가지고 향유 해 오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이지만 우리것을 천시하던 풍토의 일제강점기 그리고 해방, 전쟁, 격동의 시절이 지나며 급격한 서구화등으로 잊혀진 이름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뜻 있는 분들과 함께 이 시대에 다시 한번 꽃을 피워 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1년 8월 18일 설립허가(서울시 체육청소년과 2001-14호, 체육.공익법인)

수박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통무예단체"로 분류되고 있으며 국민생활체육(서울시)에 가입, 국고지원으로 년 1회의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본 회의 단체, 업무표장은 특허청 등록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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