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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협회
작성일 2015-06-29 (월) 01:03
ㆍ추천: 0  ㆍ조회: 1235      
수박, 중국과 북한에 넘어간다,,

 
 

사진은 수박계승자 송창렬옹이시다. 2004년 필자가 아테네 올림픽 대표팀에서 의무트레이너를 잠시할 때,,, 태릉선수촌에서 시간이 나면 서울 을지병원에 입원 해 계시던 전, 세계프로레슬링 참피언 고 김일선생님을 뵙거나 그 분 일화를 책으로 엮으려 자료 정리하고 또 간간히 수박쪽 일을 했었다.



2004년쯤일게다.



수원 화성에서 시연하시는 모습인데,,,

당시까지만 해도 송옹께서는 필자가 수박하는것을 달갑지 않게 여기셨다.



한 때는 부자간의 의를 끊자고 하신적도 있고,,,



생각 해 보라.



자식이 나이가 40 넘도록,,, 생활기반도 마련하지 못 하고 또 가정도 없이 떠 돌아 다니니,,,
전통무예를 전승하니??? 역사니, 문화니,,, 귀에 들어가지 않으셨던게다.



그러다 위 사진에서 보듯 수원에서 시연하시고 필자가 수원기차역에 배웅을 했었는데

그 때 대합실에 앉아 우셨다.



어릴때는 부유한 집안에 태어나 남 부럽지 않게 사셨고
격동하는 시대적 상황에 부산 국제시장에서 주먹질 하셨던 때도 있었고

6.25참전을 하여 실제 전투에 참여하신 바도 있는 분이시다.



산전수전이 아니라 공중전까지 겪은 분이라

왼간한 고집이 아니신게다.



,,,



본인이 아니라하면 쇠심줄이라,,,


겨우 피붓이인 자식이 이길 수 있을 정도이니,,,

어디 자식이 맘데로 되겠는가?,,,


필자가 그런 경험이 없다보니 남 얘기를 듣는데 불과하지만

죽는다고 깽판치면 그거 참 간단치는 않을것 같다.



실제 필자가 그런 꼴통짓을 적 잖이 했었다.



그 고집도 보통 고집이 아님을 아시기에,,,



각설하고



수원역 대합실에 앉아 옆에서 쳐다보는데도 잠시 눈물을 흘리시더니 그 뒤로는 필자가 뭘 하고 다녀도 군소리 한번 안 하시고,,, 지지를 보내시는 분이다.



사진의 동작은 칼싸움이란것으로 무예도보통지를 보니 쌍검을 쓸 때 한손을 저렇게 목 뒤께로 감추고 하는 세를 본 적이 잇다.



수박이 변전 된것으로 이해되는 수벽치기(최영년, 1921 해동죽지)에서 그 술기들이 검에서 왔다고도 고증이 된 바 있는터라,,, 관계성이 없지 않다고 본다.



언젠가 모택견단체장께서 돌아 가신 전 문화재위원 예용해선생이 젊을 적 동대문 근처에서 수박(벽)을 하던 노인 몇 분을 만났다하며 그 분들이 이렇게 저렇게 하더라 하고 동작을 흉내 내던것을 기억하고 계셨고

경기도 검도회장을 하신 검농 김재일 선생님께 얘기를 하셨나보다.



하루는 김재일선생께서 필자에게 모씨가 이렇게 한다고 하던데?,,, 라며 따라 하셨었다.



그건 수박에서 앉아서 손등, 어깨를 치고 받아내는 수(三打)에 불과하고 수박의 온전한 형태는 아닌 것으로

기본자세와 걸음걸이가 같아야 비로쏘,,, 형태상의 동질성을 인정할 수 있는게다.



필자가 전승하는 수박이 외?,,, 수박일 수 밖에 없는지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



이 글은 또 앞으로 필자가 쓰게 될 글들은 단순히 본회에서 전승하는 수박에 국한된것이 아니다.



필자가 2011년께 문화재청 무형문화재분과 담당자에게 했던 말이 기억난다.



"수박?,,, 지정 안 해줘도 됩니다,,,",,,

,,,



필자가 문화재에 사심이 있었다면 2007년 이후 그렇게도 조용히 지내지는 않았을게다.



지금도 수박만의 이익을 구치코저 이 글을 쓰는것은 아님을 혜량하셨음 한다.



필자가 존경하는 이 중에 한분이 안중근의사이시다.

그 분 관련한 글이나,,, 방송에 접할때마다 가슴이 뛰고 요동치는것이 필자만은 아니겠으나



사람이 살아야 몇백년 사는것도 아니고

남아 있는 기간,,, 보다 가치적인 일을 하고자 함일 뿐이니,,,



한국의 전승, 복원, 창시 된 많은 무예들이 국가로부터 제데로 된 대접을 받고 당당하게 기운을 풀어내시길 바라마지 않는다.



부족한 필자가 그 총대를 메고자 함도 그것이 가치있음을 알기에 그러하다.



혹여, 종목은 다르나 무예계 선배들께서는 필자로 인한 불편함이 없으셨음 하고
아직, 덜 여문 이가 정의감에 동분서주하는것을 지지 해 주셨음 하는 바람이 있다.

 

필자는 가방끈이 짧다.



그래서 무식하다.



무식하니 용감하다고,,,



감히



국가기관의 부당함에 맞 서고저 하니


이 어찌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때문이랴?,,,



==============




다음주 비자 학인 되는데로

중국 단동을 거쳐 연길시로 출장업무를 갑니다.


(통일부 및 관계기관에 질의 후,,, 북한쪽과의 문제가 없을때는 중국, 북한 양쪽의
무예, 무용, 체육관련 인사들에게 수박과 수박춤 그리고 제반 자료를 넘길 것 입니다.



문화재 신청은 한국과 중국 양 국에 진행 할 생각입니다.



한국쪽은 송옹을 기능자로 하여 중국측은 필자가 귀활르 하던지 아니면 그쪽 지인을 통해 계보와 기술적인 사사를 하여 할 것이고,,,



,,,



양다리를 걸친다고 무어라 할 분은 본회 사무처로 언제든 전화 하시면 됩니다.



한국의 불편부당한 문화재 지정, 관리 정책에 의해 또 실제 문화재청의 일관되지 못 한 업무처리로 불이익을 입은 바,,, 부득이하게 수박의 맥을 잇고저 중국으로 쫏겨 가는것이지



송옹께서 6.25 참전용사시고 유공자로써 월 몇푼 안 되는 금전이나마 국민세금을 받고 계신데 그 자제되는 이의 마음은 편하겠습니까?,,,




수박보존회 사무처

051 241-1323




중국 길림성 사회과학원, 연변분과를 들러 고구려무예 수박의 중국 국가급 문화재등재를
위한 학술세미나 협조요청(조선민족의 민간무용 수박춤 포함)



그리고 연변대학교 교수 몇분과 미팅, 인민출판사,,,



연변주 정치협의회 소속 위원 미팅,,,



길림일보 등 문화, 체육, 정치, 언론 관계자들을 만나고 돌아 옵니다.

(가능하면 몇일 더 중국체류하며,,, 직접 문화재국을 찾아 가서 담당자를 만날 계획임)




중국 장백조선족자치현 문화관과 협력관계 유지,,, 돌아 가신 김학현선생께서 장백문화관 전 관장이셨습니다.



장백문화관, 연변 인민출판사 시인 김oo 선생등,,, 본회에 우호적인 이가 적지 않습니다.



연변주 정치협의회 위원이 나서줄 듯 하고,,,

,,,



김선생님 가족분들과도 얘기를 나누어야 하고,,,


=======





-일정-


7월 초> 1주~ 10일 예정(중국쪽 관계자들과 소통, 학술세미나 준비, 장소, 일시,,, 발표자 섭외,

중국쪽 언론 기사화 확인 등,,,)


빠르면 8월경 중국 연길시에서 세미나가 있을 예정이니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연길시 세미나에는 북한의 관계자가 초청될 수도 있습니다)



***


한국의 세미나는 잠정 보류중이며,, 취소될 수 있습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문화재관련 법률로는 '중화인민공화국 문화재보호법'과 동법 시행령인 '중화인민공화국 문화재보호법 실시조례'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무형문화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2006년 12월부터 국가급 무형문화재 보호 및 관리에 관한 임시규정이 시행되고 있으며



수박 외 중국(동북삼성)과 역사적인 연계성이 있는 무예종목의 경우 본회와 협력이 가능하니 위 사무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본회는 내가 되고 남은 안 되고???,,,


그런 소아적인 곳은 아닙니다.



문화를 국가 이전의 민족,,, 민속적 기준으로 판단함을 말씀 드리고



차후, 시행되는 한국의 무형문화유산법(16년 3월 시행예정)에 보다 많은 무예종목들이 인정되어

무예부문의 폭 넓은 발전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름아이콘 정샘
2015-06-29 01:06
문화재청은 근시안적 행정을 중단해야 합니다.

--------

행위의 주체를 홀대하는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수박이 중국으로 넘어가게되면 차후, 태권도의 역사는 어찌될지,,,
또한 현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된 택견의 역사성은 담보가 될지,,,

필자가 개인적으로 택견보유자 선생을 좋아하고 도움을 받은적도 있으나

,,,

한 해 수십억 세금을 지원하는 태권도 국기원,,, 등
필자의 스승과 선배님들께 누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은 중단 했으나,

필자가 부족하나 80년 후반,,, 부산에서 최연소 4단 승단자라,,,
태권도에 대한 애정도 적지 않습니다.

태권도는 주지하다시피 오끼나와 데에서 온 것이고 태권도 5대기간도장 관장들께서 실제 택견을 접해도 최홍희장군, 무덕관의 황기옹들은 무예로 인정치를 않았습니다(필자는 그에는 반대입니다만)

기술적 접목이 그 당시 이뤄지지 않은것이죠?,,,

장차 수박>우슈>태권도로 정리가 되면,,,

십년 아니 그보다 더 빠른 기간에도 중국이 태권도의 종주임을 주장치 못한다 어찌 보장하겠습니까,,,

얼마전에 국기원 연구위원들이 필자 사무실을 들러 수박의 기술을 태권도에 접목하는데 동의를 구한 일이 있습니다.

흔쾌히 동의 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언제든 돕겠다고 했습니다만,,,

,,,

일이란 모르는 것,,,

문화재청은 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름아이콘 정샘
2015-06-29 01:08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혹, 중국의 현재 동북삼성(만주지역,,, )과 연관되는 무예종목을 하시는 분은 본회 사무처로 연락 주시면

중국측 문화재로 등재추진하는데 협력이 가능합니다.

국가로부터 거지취급 받으며 그래도 국가관을 가지려 애 썼으나 이제 희망이 없으며

후학을 양성하는 일도 편향 된 문화정책으로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는 바,

무예를 업으로 삼은 우리들이 제자를 가르치고 하는것이 비단 개인적 이유만은 아닌겝니다.
이는 단체장이던, 사범이던,,, 다르지 않을겁니다.

문화재청은 현재 문화재보유자들이 문화권력화 되어 간다고 이수자 인정등을 문화재청장이 나서서 한다고 합니다.

문화재로 지정되면 뭣 하겠습니까?,,,

기껏 가르쳐 놔도 내 제자가 아닌것이고,,, 문화재청장 눈치나 봐야 하는것,,,

문화재청은 일개 보유자들을 핑개로 스스로 문화권력을 공고히 하고 있는겝니다.

그 부당함을 지금은 국민 된 이로써 지적할수 있어야지 않겠습니까,,,

,,,

공무원선서에 국민의 공복이라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어찌 공복이 주인을 핍박하고 지정권자라는 이유 하나로 가지고 논답니까?

차라리 중국으로 가서 지금보다 더 국제적인 활동영역을 가지고 전승코저 함이니 본회의 외로운 싸움에 관심을 가져주셨음 합니다.
   
이름아이콘 정샘
2015-06-29 22:31
따지고 보면 수박의 원 고향은 중국 길림성이기도 하다.

국가관념이 아니라,,, 지역적으로 민족적으로 보아,,,

본회에서 이번에 결정한것이 옳다고 본다.

길림성 집안에 무엇이 있는가?

고구려때 무용총이 있지 않은가?,,,

거기에 뚜렷이 수박의 근거가 남아 있으니
길림성, 연길로 가는것이 맞다고 본다.

수박>고구려무용총,,, 길림성,,, 고구려,,,

수박이 중국 국가급문화재가 아니라 성급 문화재만 되어도
고구려무용총에 당시 고구려인들이 즐기던 수박은 중국측 문화가 되는게다.

--------------

보존회에 국가관을 부당하게 강요하지는 말아야 한다.

수십년, 냉대 속에,,, 지켜 온 것이 후회가 되는 마당에,,,

중국 문화국에서 2006년 수박춤을 중국 국가급문화재로 등재하겠다 한걸 중간에서 가로 막은 것이 잘못이었다.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되 돌려 놓는것이니,,,
   
이름아이콘 이스테미
2015-07-02 00:27
그렇군요 이제 수박은 쿵푸가 되는것이군요..
이왕이면 동이택견 측하고도 협력을 해서 같이 가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망할놈의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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