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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수박人->

송준호의 수박이야기

작성자 정샘
작성일 2015-07-09 (목) 22:37
홈페이지 http://sjh.dothome.co.kr/tech/
분 류 공개토론
ㆍ추천: 0  ㆍ조회: 13219      
[토론제안]택견은 수박인가? 아닌가?,,,
현재 택견이라는것은 수박이 아니다.
 
이와 관련한 공개토론을 본 사이트 외 관련 미디어를 통해 추진하여
외곡 된 무예사적 오류를 바로 잡고자 하니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문화재위원을 지내셨던 정병호교수께서
필자에게 이리 말씀을 하신적이 있다.
 
"수박이 택견보다 먼저 알려졌다면,,, 지정이 되었을것이다",,, 라고
 
무슨 뜻인지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쉽지 않을게다.
 
문화재 지정은 사회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어찌보면 정치와도 관련이 있다.
 
문화재 지정이 정책에 따른 계획적인 것이기에 그러하다.
 
단순히 그 종목의 고유한 가치만을 가지고 문화재 지정을 생각한다면 큰 착각인게다.
 
본회에서 문화재 지정을 그렇게 개념치 않았었다.
 
허나
 
이제 눌릴데로 눌리고 밟힐데로 밟힌지라,,,
 
더 이상은 밟힐데도 없지 않은가?,,,
 
일어 서는 것 만이 남은 수순인게다.
 
따라서
 
그동안 택견이 작위적으로(택견이 수박이라하여 이익을 보는것은 택견관련 몇몇 인사에
한정되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다.
 
일반인들, 또, 수련생들이야 택견이 수박이던 아니던 무에 그리 중요하겠는가?,,,
 
택견만의 가치만 따져도 문화재로 또, 무예적으로 가치가 없지 않다고 필자도 보는 마당에
 
그러나
 
모택견 협회에서 그 곳 단체장을 내 세워 본협회에서 수박이라 쓰는것을 쓰지 못 하게
(명칭 사용금지) 소송을 걸겠다고 공공연히 밝힌적이 있는데
 
그건 아주, 나쁜 행동인게다.
 
본회에서 수박을 수박이라 하지 그러면 참외라 해야 하는가?,,,
 
아니지 않은가?,,,
 
본회에서 인터넷, 오프라인을 통해 이렇게 얘기를 했었다.
 
본회에서는 수박임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을 했고 이 시대에서 증명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것을 해 냈다.
 
만약, 본회의 수박이 전래 된 민속으로써의 수박이 아니라면(수박(수벽)이라는 무예가 아니라면)
 
아니라는 것을 밝혀라고,,,
(보존회에서 이십년을 돌아 다녀 그런것을 증명했으니 아니라는것을 주장하고자 할 때도
최소 그 정도의 기간은 담보되어야 할게다,,,)
 
아니다 주장을 한다면 아니라는것을 그 주장하는자가 밝히는게 순서 아니겠는가,,,
 
각설하고
 
본회에서 7월 초를 기해
 
택견이 외 수박이 아닌지에 대한 역사적, 문헌적,,, 기술적인 증명(때에 따라서는 학문적 인정 범위 내에서의 추론이 될수도 있다)을 하려고 한다.
 
생각 해 보라.
 
십여년 전까지만 해도
 
무턱 대고
 
택견=수박이라 한 것이 공식 아니었던가?
 
이걸 누가 의도 했겠는가?,,,
 
택견을 문화재로 지정하는데 역할을 하신 예용해선생같은 분도 택견은 수박과 다르다고
분명히 밝히신 바 있고
 
그러하지만,,,
 
현실적인 이익을 구치코저 몇 몇 인사들에 의해 택견의 역사가 날조 되었던 게다.
 
그에 부화뇌동한 이들이 적지 않은 것이고
 
단언컨데
 
택견은 수박이라 해서는 안된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가 아니고
 
해서는 안되는게다.
 
그에 대한 논리는 추후 진행예정이다.
 
물론, 개인적인 주장에 그치지 않고 문헌과 실제를 근거로 하여
객관화 할 것이니 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토론에 참여하시기 바란다.
 
한가지 예를 들어
 
택견과 수박의 상관관계를 유추 해 볼만한 문헌적 근거는 정조때 나온 잡학사전 재불보의 기사 뿐이다.
 
이것 외에는 어디에서도 택견을 수박에 연결시킬 수 있는 연결 고리가 없다.
 
외 그럴까?,,,
 
택견은 수박이 아니기에 그러하다.
 
재물보에 탁견이라하여 武와 같다고 하였으며 그 당시에는 우리말로 '탁견' 이라 했는데
 
그것도 지금의 고유명사 화 된 택견을 일컫는게 아니다.
 
재불보에 亦(또,,, 이것도 역시) 탁견이라 했던 시박이 지금도 경북군위군에서 전해지고 있는데
 
차라리 그 시박을 수박이라하면 또 모를까,,,
 
200여년전에는 시박을 수박(일반명사로써)이라해도 무관하였을 터이니,,,
 
그러나
 
이것도 지금 이 시대에는 그렇지가 않은게다.
 
시대가 달라지고 용어의 쓰임이 달라졌는데
 
무슨넘의 200여년전 글을 가지고 편리한데로, 유리한것만 가져다가 역사외곡을 하는가 말이다.
 
주지하다시피
 
200여년전에 그것도 서울지역에 국한하여
 
탁견이란 말이 있었고
 
그 탁견은 지금의 택견을 말함이 아니고 싸움질(무예, 무도, 무술적인)을 가리키는 보통명사였음을 알아야 한다.
 
지금의 택견은 그 탁견이(용어적 측면에서) 변한것이라 인정한다해도(기술적인 것으로 오해하면 안된다. 탁견은 싸움질,,, 을 뜻 하는 용어이지 기술을 전제로 하는 특정 체기를 가리키는게 아니었기에 그러하다) 실증적인 증거는 전혀 없다.
***
저번달 쯤, 국기원에서 연구위원들이 필자에게 재물보의 탁견에서 수박과 택견(현재의 특정한)이 뿌리를 두었다고 할 수 있는가 물었는데 필자가 긍정하는 쪽으로 얘기를 한 것 같다.
 
이제 정정코저 하니 재물보의 탁견에서는 수박도 택견도 시박도 뿌리를 둘수가 없는것이다. 그 연유는 탁견이란 것은 말이지,,, 말, 용어,,, 싸움질에서 어떻게 태권도처럼 아래막기가 나오고 특정한 걸이기술이 뿌리를 둔다 할 수 있겠는가?,,,)
 
200여년전 탁견에는 그 당시 시박도 역(또한) 탁견이었고,,, 따라서 탁견에 다수의 기예가 포함된다는 것은 명약관화 한게다(그렇다고 해서 탁견(재물보 상의)에 그러한 기예가 직접적으로 있는게 아니라 여러 체기들이 武를 의미하는 탁견의 하부 카테고리가 된다 정도임을 유의해야 한다.
 
요즘 말로 무술에 수박도 들어 가고 택견도 들어 가고 하듯이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배가 산으로 가 버린다.

 
타임머신을 타고 정조때로 거슬러 간다해도 당시의 싸움질 비슷한것은 죄다 탁견이었던게다.
 
그때 있었는지 정확치 않으나 평안도 날파람도 탁견이고 구식군대에서 중국풍으로 하던 권법도 탁견이었고
 
탁견 아니었던 것이 없었던게다.
 
외냐하면
 
탁견이란 용어가 보통명사였기에 그러하다(탁견=武)
 
시대를 달리하여
 
현대에 이르러
 
누가, 지금 하고 있는 가라데(후나고시 키친에 의한)를 이것도 재물보데로라면 한국의 탁견이다???????,,,
한다면 얼마나 정신없는 소리이겠는가?,,,
 
지금의 유도도, 검도도, 무에타이도,,, 동내 건달들의 주먹질도 모두 탁견이라 할 수 있는가 없는가?,,,
 
200년전에는 그렇다 해도 지금은 그게 안되는거다.
 
위와 같은 것들을 탁견(택견이라 보고)이라 해서는 당위성이 확보 될 수 없지 않겠는가.
 
지금 하는것은 지금 이 시대에 통용되는 용어로써 이해를 해야지
 
지금하는것을 200여년전 그것도 일반화 되었다 볼 수 없는 재물보의 기사만으로 확대, 재생산하는것은 무지를 넘어 억지라고 본다.
 
지금의 택견은 택견이다.
 
재물보의 탁견이 택견이 되었다고 봐도 지금 이 시대에는 무관하다.
 
그게 사회적인 공감대가 있기에 그러하나
 
지금의 택견을 재물보를 빚대어 수박이라하는것은 위에서 잠깐 얘기 한 바데로
이건 무지 정도가 아니라 무식이 철철 넘치는 얘기 밖에 안된다는것이니
 
자기 살자고 타 종목을 은연중에 압살하는 악의적인 행태는 이제 지양되어야 한다.
 
누가 이런 얘길 심심찮게 하는걸 본 적이 있는데
 
전통무예에는 씨름, 국궁, 택견 세가지 밖에 없다고????????,,,
 
분명히 개인적인 사익이 우선되지 않는다면 어찌 이런 망발을 할 수 있겠는가.
 
그 말이 곧, 전래되는 기예들을 공개적으로 죽이는것임을 모른단 말인가?,,,
아니면 알면서도 그러한것인가,,,
 
아닌것은 아닌게다.
 
또, 그런것은 그런게다.
 
보존회에서 없는 살림에 중국까지 가서 수박의 전승활동을 지속코저 하는것도
이 한국이란 곳이 문화는 문화데로, 역사는 역사데로,,, 작의를 넘어 악의적인 일이 적지 않은 까닭인게다.
 
필자가 얘기 한 적이 있을게다.
 
언젠가 조선일보에 수박 기사를 싣기로 했다가 그 기자의 선임되는 이가
 
"택견에서 알면 난리가 난다고??? 기사화가 취소 되었던 일이 실제로 있었다.
 
그렇기에 수박 뿐 아니라 전통문화를 현실적으로 하는 이들은 저 살자고 남 죽이는 못 된 짓을 지양해야 된다는게다.
 
같이 하면 좋지 않은가?,,,
 
필자 사무실이 40평이 조금 넘는다.
 
혹여, 전통무예를 하는 분으로 사무실 임차가 어려운경우 필자에게 전화를 하시라.
 
필자가 쓰지 않는 시간대에 흔쾨히 사무실을 무상으로 빌려 드릴수가 있다.
 
개인도 이러한데,,, 단체가 또 문화재청이 아닌 사실을 가지고 호도할 때 그 반작용이
사회전체에 악영향으로 미치게 되는게다.
 
이건 역사외곡을 넘어 대국민사기에 다름 아닌게다.
 
그 사기에 국가기관이 동조하거나 조장하는게고,,,
 
수박을 기사화 한다해서
 
택견에서 알면 뭐가 난리가 나겠는가?,,,
 
필자가 압살이니 거친 표현을 하는게 다 이유가 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러한 불이익이 수십년에 걸쳐 지속이 되고
지금 이 시각에도 진행이 된다면 일 종목의 주체로써 어찌해야 하겠는가,,,
 
택견은 택견이라 하면 된다.
 
그 역사는 문헌으로는 재물보(정조때,,, 200여년), 민속학자였던 이능화선생 고증(택기연,,, 철종말년부터 고종초에 성했던,,,)것으로 맥을 잡고 그 위로는 학술적으로 연구하고 증명하는 일을 해야지 무턱대고 택견이 수박이고 고려니 무용총벽화에 택견 그림이 잇니 없니,,,(필자가 아무리 눈 씻고 봐도 무용총에 웃통 벗고 있는 두명의 장사가 있을 분이지 택견하는것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이건 어떻게 된게 조선시대 씨름도 지금 택견 그림이라하고 백범김구선생께서 일인을 발로 찼다 하니 택견을 하셨다 하고,,, 날파람도 택견이라하고,,,
 
(일반적인 용도인지 아닌지를 밝혀야 할 필요가 여기에 있는게다.
 
모르고 그런다면 무지한게고,,, 알면서 그러는것은 악의적인게다)
 
그것이 역사를 보는 바른 자세라 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본회에서 전승하는 수박은 역사성이 어디까지 올라갈까?,,,
 
단연코 고구려까지 소급을 한다.
 
이거?
 
충분히 증명을 하고도 남음이 있다.
 
문헌으로 또, 실제적인 유형의 유물과 시대를 달리하며 전해져 온 계보, 행위자들을 통해서,,,
 
앞으로 택견은 수박이라 해서는 곤란하겠다.
 
본회에서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토론하고 그 결과를 고뇌 한 뒤에 법적문제로 끌고 갈 수도 있는데
 
이는 수박의 정체성을 온전히 드러내야
 
후대에 물려 줄 수 있기에 그러한게다.
 
필자는 택견을 좋아한다.
 
택견이 한국의 문화재로써 또 유네스코 지정으로 한국의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것에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아닌것을 가지고 수박을 지속적으로 압살한다면
수박의 현실적주체로써 간과할 수만은 없지 않겠는가?,,,
 
집에서 금붕어를 한마리 키워도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는게다.
 
산소도 그렇고 물도 갈아 줘야하고 때가 되면 먹이도 줘야하고
 
금붕어한테
 
죽던 살던 니들 맘 데로 해! 라고 한다면 어찌 키운다 할 수 있겠는가.
 
죽이는것이지,,,
 
수박이 택견보다 세상에 나온 시기가 늦은 관계로 입은 유,무형의 피해는 이루 말 할 수 없을 만큼 지대하다.
 
한가지 예만 들어도 문화재관련해서
 
택견이 수박인데? 뭘 수박을 지정해????????,,,
이러한 계획적 행태가 있지 않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필자가 알고 있는것만 해도 허다하였다.
 
충주에 무술박물관이 있는데
 
거기 무술패널에 송창렬옹의 사진을 붙여 두고
 
현대에 복원 된??? 운운이라 해 놔서
 
보존회에서 무술박물관관장께 수차 전화,문자, 메일로 시정요구를 햇고 법적 소송까지 가려고 했엇다.
 
패널을 철거해야하니까 말이다.
 
이게 간단한게 아닌게다.
 
무술박물관을 찾는 어린 학생들조차 본회에서 전승하는 수박이 현대??? 에 복원??? 된 것으로 잘 못 알게되면 차후,,, 심각한 문화적 손실을 가져 오게 되는게다.
 
지금 충주에 있는 무술박물관을 가 보시면 안다.
 
inherited
 
1.

상속한; 계승한; 유전.

2.

[문법] [단어 등이] 조어(祖語)[ 시대]로부터 이어받은.


 

으로 바뀌어 있다.


 

이거 하나만 봐도 수박이 한국에서 받은 괄시와 서러움을 알수도 있지 않겟는가?,,,

 


 

필자 나이도 이제 50줄이라 왕성한 활동을 하기에 남은 기간이 많지가 않다.


 

이거 평생을 걸고 하는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겠는가 말이다.


 






 

 

 
 
 
택견은 수박이 아니다.
 
보통명사로써 시대를 거슬러 수박이었다 주장한다면 오류이니
 
그 논리데로라면 합기도도 택견이고 유도도 택견이고 가라데도 택견이어야 하는게다.
 
그게 옳은가? 그른것인가?,,,
 
기술적 전이니 접목이니 변용이니는  그 다음 수순으로 봐야 하는게다.
 
증명하지도 못하면서 거짓말 투성이로 타 종목을 압살하고 있으니
 
이게 제데로 된 역사관이 반영 된 것인가,
 
필자가 학자는 아니나 생각 할 수 있는 머리가 있는지라
 
그동안 정리 해 놓은 자료들로 토론에 임하고저 하니
 
찬성의견 외 반대의견도 충분히 받아들여 난상토론을 하고자 한다.
 
의견이 있는 경우 여기에 응하시기 바란다.
 
,,,
 
택견은 수박이 아니다.
 
수박이라 해서는 안된다.
 
한다해도
 
200여년전(필자 견해로는 수박의 보통명사로써의 쓰임은 그 이전까지 올라가야 맞다고 본다)
 
에 보통명사로써의 수박에 포함이 되었을 수는 있었을게다,,, 라고 해야
옳지 않겠는가?
 
 
본회에서 중국쪽 업무를 진행하며
 
불편부당함이 현실적으로 지속되어 피해가 누적이 될 때는 국내에 한하지 않고
유네스코까지 가서 밝혀 볼 생각이다.
 
잘 못 된 역사정립? 은 지양되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택견은 택견이라 하고 수박은 수박이라 하면 된다.
 
본회에서 수박이란 용어를 독점하기 위해???,,,
 
그렇게 작은 생각으로 어떻게 수십년을 전통을 지키고 후학을 양성하겠는가,,,
 
본회의 수박이 수박이 아니라면 언제던 아니라는 증명을 하면 될 것이고
또, 현 시대에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도 수박이란 말을 쓰는 기능자가 생존 하시고 그 주변문화로써 수박춤 외 허다하다.
 
중국, 북한, 한국에 걸쳐,,, 일본에도 본회에서 전승하는 수박의 제 동작과 같은 전래 기예가 실제로 있고 행해지고 있다.
 
이런걸 다 무시하고
 
택견이 수박이라면????????????,,,
 
택견에 그러한 동작, 몸짓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수박과 택견은 태생이 다른게다.
 
수박은 구식군대의 조련과 관련하여(시기적으로는 조선시대를 소급한다) 이해를 해야하고
택견은 민속으로써 경기적인 부분에 한하는것은 아니지만,,, 둘 간의 상이점을  이해할 수 있을 때,,, 비로쏘 그 실체를 올 바르게 볼 수 있다 하겠다.
 
택견을 구한말 군인들이 하지 않았다는게 아니다.
  
젓가락으로 상대를 찌르면 그게 무술인가, 아닌가,,,
(필자가 태생이라함은 본디 그러한것이냐 아니냐의 차이를 염두에 둔 것으로
쓰임이 일부,,, 같다, 다르다와는 구별을 해야 마땅하다)

 
실체를 보자는게다. 실체를,,,
 
무엇으로?,,,
 
지금 남아 있는 기예로 말이다.
 
생각으로야 달나라를 못 가겠는가?,,,
 
택견은 수박이 아니다.
 
수박은 경북군위군의 시박과 가깝고 택견과는 거리가 멀다 하겠다.
 
학자와 실천가의 차이는 이런 디테일한 부분의 이해에서 갈라진다.
 
수십년 해 보고 찾아 다녀 보고 또, 그와 유사한것들을 몸으로 겪어 봐야 그게 어디서 어디로 전해진것인지 전승경로를 올 바르게 파악할 수 있는게다.
 
전승경로가 잡혀야 기예간의 역사성, 선후,,, 정체성 뿐 아니라 여하한의 상관관계가 드러나는게다.
 
그 외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본다.
 
학자는 학자이고 실천가는 실천가이기 때문이다.
 
필자에게 배운 이 중에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시패스한 이가 몇 있다.
 
 
그들이, 수박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겠는가?,,,
 
주지하다시피
 
택견은 수박이 아니다.
 
지금 이 시대에 그러한 말을 하는것은 시대착오도 나름이라고 본다.
 
택견은 송덕기옹을 거쳐 많은 이들에게 전해 졋으며
수박은 본회에서 종목의 대표성을 가지고 잇는 유일한 곳인 바,,,
 
이제 싹이 날려고 수십년 인고의 세월을 보냈건만 굳이, 발로 밟아야 하겠는가?
 
,,,
 

 
   
이름아이콘 정샘
2015-07-09 22:38
본회에서 수박과 택견의 역사적인 관계를 정리코저 함은 정체성문제가 있기에 그러하다.

택견이 수박이라고 한때 희한한 주장들이 먹혔는데

우리 민족, 이 사회의 군중심리를 보는듯 했다.

지각 있는 이가 분명 있을 터인데,,, 그러한 바른 소리는 묻히고

세력있는 이의 일방적 주장이 연구니 하는 미명아래 유사부문의 문화를 학살하는 작태가 있었던게다.

----------------

일부에서 이런 오해를 했던 적이 있나 보다.

본회에서 재물보를 제데로 이해하자는 취지로 글을 올려 놓으니
탁견?의 용어를 독점하려한다???,,, 라고 말이다.

본회는 탁견은 보통명사로써 재물보 저작 당시라면 몰라도 이미 특정화 된 택견이 되어야 할 필요도 없고 또 그와 다른 기예로써 본연의 명칭이 존재하건만 외 타 종목의 이름에 욕심을 내겠는가,,,

그리고

수박이라는 용어도 그러하다.

모 시에 가니

자신들 종목의 명칭은 그대로인데(수박과 다른),,,
고구려니 수박이니 하며 홍보하는걸 보았으며 그쪽 문화게 관계자로부터
그단체에서 주장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잇다. 알고 있지만 인간관계,,, 운운 하신 말을 들은 바도 잇다.
   
이름아이콘 정샘
2015-07-09 22:38
이 때는 일반적인것을 상정한 거겠지만
본문에서 밝혔듯 시대가 달라졌고 쓰임이 특정화 된 이 시대에(지금 이 시대에 태권도를 누가 수박이라하고
유도를 가라데를 수박이라 하는가?

태권도는 태권도 이고
유도는 유도인게지,,,(고유명사로써)

무예 역사에 문외한인 일반인들은 이러한 구별조차 어려워 하고, 힘들어 한다.


본 토론의 시작은 수박의 정체성을 여하한의 이유로 회손할 때 이 문화라는게 하루아침에 사라질수도 잇기에 그러하다.

중국에 벌써 수박춤의 맥이 끊어졌다.

필자의 스승이신 김선생님께서 작년 겨울에 소천하신게다.

무형의 문화는 있을 때 정리하고, 보존 및 관리를 해야지
사라지고 난 뒤에는 어디에 가서 찾을 수 있겟는가?

내일부터 일주간 중국출장을 가, 원래 하던 곳에 그 사람들에게 돌려 주려고 진행을 하고 잇다.

문화란,,, 일시적인 주체는 있을지언정, 영원한 소유자가 잇을 수 없음을 알고

사라지기 전에 지켜야 하는게다.

=============

수박은 수박으로써
택견은 택견으로서

정체성을 가져야지 남의 부모를 내 부모인양 해서는 곤란하다는 취지이니 혜량키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정샘
2015-07-09 22:38
끝으로 본회에서 전승하는 수박을 개성지역만의것으로 범위를 축소하려는 시도도 적지가 않습니다만

결코, 성공하지는 못할 것 입니다.

외냐하면

중국과 북한, 그리고 일제강점기 송도(개성)에서 전해진것 외에 전라도 광주에도
수박치기를 하시던 할머니가 계셨기 때문입니다.

개성이 수박의 전승경로는 맞으나 그게 다가 아니라 다른 경로가 실제 전국적으로 나타나는것을 외면 할 수는 없을 것 이기에 그러합니다.

8월 중국 연길의 학술세미나에서 단순하게 수박을 논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 행위자들의 기예를 사진, 영상으로 발표자 및 토론자들에 공개하고
지역적으로도 중국, 북한, 한국, 일본까지 폭을 넓혀 고대 수박이 시기적으로 그모습이 어떻게 전해졌는지를 객관화 할 것 입니다.

택견이 수박의 우리말이라는 등,,,
이런 얘기도 심심찮습니다만

외?

중국에는 택견이란 말이 없을까요?

구한말 만주쪽으로 넘어 간,,, 간도지역의 조선인들은 택견이란 말을 전혀 알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박치기는 해방 이전까지 그 곳에 살던, 또 한국에 귀화한 여진(만족)들의 민속으로 전해진 실제가 있고
수박 외 수박을 무용화 한 수박춤이란 것도 자강도와 길림성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음을 간과해선 안되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신민주
2015-07-24 23:49
태견은 수박이 아니죠
역사외곡은 안해야하는데 ㅉㅉ
   
이름아이콘 정샘
2015-08-01 19:34
한국무예 신문 보도자료

http://www.mooyenews.kr/ins_newsx_report.html?mode=view&uid=38353&page=1§ion=

문화저널 21 등에 글 올렸음.

http://www.mhj21.com/ins_newsx_report.html?mode=view&uid=38353&page=1§ion=

본회의 입장은 단순하다.

택견은 택견이라 하면 된다는거다.

수박과 아무 연관도 없는 택견이 수박을 도용하게되면 수박의 고유한 가치성이 침해 된느것이라

문제 삼지 않을 수 없는게다.

택견은 택견으로 그리고 수박은 수박으로 고유한 영역을 지키고 상호 호혜적 입장에서 성장시켜 가야된다.

그게 맞지 않은가?

역사가 짧다고 남의 부모를 내 부모인양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니,,,

지양되어 마땅한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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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본문내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9 공개토론 문체부 주최, 전통무예 간담회 개최
[현장취재]문체부 주최, 전통무예 간담회 개최2018년 4월 3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넘게 서울역 KTX 4층 회의실에서 전통무예활성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국장과 스포츠산업과 과장 등이 참석...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38416    위키트리
사무국 2018-04-10 627
58 칼럼 문화재청은 이제 뭐라고 할 것인가?
이제 민족무예 수박은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국내외 폭 넓은 활동을 바탕으로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는 모문화재 종목에 경종을 울리게 됩니다.태권도의 뿌리는 수박이며 이 수박은 보통명사(일반적인 격투개념)이 아닌 고유명사로써 그 근거가 정조때의 재물보에 명명백백히 밝혀져 있습니다.한자로 ..
정샘 2016-11-03 3943
57 공개토론 연변대학 1차 간담회자료
지난 6월 중국 연변대학교 초청 간담회 자료 입니다.
2 정샘 2016-10-14 4953
56 칼럼 본국검 국립무형유산원 신청서,,
본 자료는 검농선생께서 직접 서술하시고 보존회 송준호회장에 메일로 전달한 것 입니다.국립무형유산원에 조선세법과 본국검 자료를 제출하기 전 검토 부탁을 받았으며검농선생님의 높은 무학을 판단컨데 허술함이 없으리라 보지만문구의 맥이나 오타 등,, 그리고 일반적 기준에 입각한 반론, 나아가 역발상으로 검..
정샘 2016-08-09 5371
55 [토론]택견의 역사 외곡에 대해,,
  필자는 전통문화, 그 중에서도 무예를 업으로 삼아 반백이 된 이이다.누가 그랬던가? 지천명이라고,,, 그러나 필자는 아직도 천명은 커녕 제 앞가림하기도 바쁜 필부에 지나지 않는다.어쩌겠는가? 타고난 팔자인것을,,,팔자라는걸 그다지 신뢰치 않는다만,, 그렇다는게다.------------..
정샘 2016-04-21 6025
54 칼럼 한,중 공동 무술연구체 구성,,
한,중 공동 무술연구체 구성을 위한   한(韓), 중(中) 무학(武學) 간담회   일시: 2015년 9월 11일 15시   장소: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검도수련원   주최:사)대한수박협회, 배달국무연구원   주관:배달국무연구원   후원:재)한국예도문화장학체육재단, 한국문화저널   참석자; 이국노, 송준..
1 정샘 2015-09-14 12371
53 [보존회장 칼럼]아베 담화, 식민지배·침략 역사관,,,
뉴스 홈 매거진 논설,칼럼 기사목록   [칼럼]아베 담화, 식민지배·침략 역사관 여실히 드러내   우리가 생각할 것은 고유한 전통에 대한 가치성 회복이기도 하다. 기사입력 2015-08-16 오후 4:57:00 | 최종수정 2015-08-16 16:57             ..
정샘 2015-08-16 8122
52 칼럼 北韓 民俗 綜合調?報告書
  표지     인권환, Korea (South). 文化財管理局   文化財管理局, 1997 - 398페이지   https://books.google.co.kr/books/about/%E5%8C%97%E9%9F%93%E6%B0%91%E4%BF%97%E7%B6%9C%E5%90%88%E8%AA%BF%E6%9F%A5%E5%A0%B1%E5%91%8A%E6%9B%B8.html?hl=ko&id=qq5KAQAAIAAJ 도서 본문에서 261 페이지 은 작품 들을 제작 하게 되었는데 「 옹혜 야야 ..
협회 2015-08-09 12730
51 칼럼 [재중동포 조선족 이야기]조선족의 전통과 풍습 1
  경남에서 이주한 1백여 가구가 1938년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그들이 올 때 꽹과리?징?장구?북?소고 등 농악에 필요한 최소한의 소도구를 가지고 왔다. 그들은 낮에는 밭을 일구고, 밤에는 모닥불을 피워 놓고 농악으로 피로를 풀며 망국의 설움을 달랬다. 그 후 1941년 남사당패에서 농악을 추었다는 광대 이원보..
협회 2015-08-09 13046
50 공개토론 9월 중국 전통무예 학술회,,,
   
2 정샘 2015-08-08 12770
49 칼럼 세상을 보는 눈(김창하)
[칼럼]세상을 보는 눈,,, 사단법인 단군조선연구회 사무총장 김창하님,, 기사입력 2015-07-27 오후 4:52:00 | 최종수정 2015-07-27 오후 4:54:00             지금 나라가 온통 메르스라는 중동에서 온 호흡기 전염병으로 야단이다.     관광객은 급감하고 수출도 감소..
1 정샘 2015-07-27 13563
48 문화재청이 근거로 드는 법조문 반박,,
문화재청에서 필자의 질의에 대한 답변근거로 드는 관련규정이다. ㅇ 관련 규정 - 문화재보호법 시행령 제17조(지정에 관한 자료의 제출) -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및 보유자 인정 등의 조사ㆍ심의에 관한 규정(훈령 346호) 이들을 근거로 문화재청에서 수요조사>타당성조사 라는걸 한다는데 조문을 보자. 과연 그러..
정샘 2015-07-27 11450
47 공개토론 [토론제안]택견은 수박인가? 아닌가?,,,
현재 택견이라는것은 수박이 아니다. 이와 관련한 공개토론을 본 사이트 외 관련 미디어를 통해 추진하여외곡 된 무예사적 오류를 바로 잡고자 하니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문화재위원을 지내셨던 정병호교수께서필자에게 이리 말씀을 하신적이 있다. "수박이 택견보다 먼저 알려졌다면,,, 지정이 ..
5 정샘 2015-07-09 13219
46 공개토론 수박은 개성지역 만의 것인가?,,,
본 홈페이지 회원인 이스테미님과의 질답이다. --------------  태권도의 뿌리가 중국인건 사실입니다.백학권-가라데-태권도이 계보가 정설인데 굳이 뭐 이제와서 태권도의 뿌리가 중국이니 뭐니 할것도 없죠그런데 이 단체에서 하는 천일룡 옹의 수박은 정확히 고구려 시대의 그 수박이 아니라 개성지역에서 ..
정샘 2015-07-05 13067
45 국무논총,, 수박론
  국무논총 (國武論叢)   배달국무연구소-380쪽-2003년7월10일                               배달국무연구소 논문집 제2호, 부록     목차   1. 수박론   2. 치우 시대의 무예 연구 시론   3. 택견 원형..
1 정샘 2015-06-30 12080
44 공개토론 학술세미나 관련,,,
  본회에서 추진하는 학술세미나   (전통무예 수박의 문화재 지정에 대한 당위,타당성,,)   기초자료 입니다.   =========     현재, 세미나 준비 중이며     발표자 및 토론자 몇 분 더 들어 오실듯 하고   주제도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글파일이며   계..
1 정샘 2015-06-18 1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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