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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의 수박이야기

작성자 협회
작성일 2014-01-15 (수) 15:38
ㆍ추천: 0  ㆍ조회: 11258      
저고리 동정- 김룡칠
NAME : 문화광장관리자   |   HOME : http:// VOTE : 37   |   HIT : 189  
暠튬댕鬼
 
시집 <저고리동정>은 장백조선족자치현 창립 50주년 기념도서로서 연변작가협회 회원이신 김룡칠 선생님의 작품집이다. 
2009년 4월에 첫 출판되였다.

머리말:
    시집 《저고리동정》에는 김룡칠선생이 다년간 창작한 백여편의 시가 수록되였다.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인간에 대한 사랑, 고향에 대한 사랑, 민족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조선족의 생활투쟁, 사상감정, 예술정취를 청순한 정서로 꾸밈이 없이 소박하고 생동하게 표현하였다. 전통시가의 풍격을 살린 향토맛이 구수하게 풍기는 그의 시들은 색채가 산뜻한 풍속화를 방붍케 한다.
    시집《저고리동정》 제1부에 수록된 작품들을 살펴보면 주로 성스러운 어머니의 모성애와 백의민족의 결백한 정신을 노래하였다. 시 “저고리동정”은 조선민족의 전통의상인 저고리의 한 부분인 저고리동정을 시적대상으로 상징적수법으로 차분하면서도 강직한 백의민족의 고유한 얼과 기상을 표현하였다. 예로부터 흰색을 즐기는 조선민족의 깨끗한 마음을 형상화한 시 “하얀 색갈”에서 하얀색은 세상에 아주 흔한 색갈이지만 사람마다 쉽게 가질수 없는 깨끗한 마음에서 내돋는 색갈이라고 표현했으며 하얀색을 성결한 어머니의 하얀 숨결로 승화시켰다.
    시집 제2부에는 개혁개방이래 농촌의 새로운 면모를 생동하게 노래한 작품을 수록하였으며 제3부에는 인간의 삶의 자세를 형상화한 작품을 수록하였다. 시집 제3부에 실린 “수박춤”, “온돌오락”, “고향의 북소리” 등 시들은 노래와 춤을 즐기면서 락천적으로 살아가는 우리 민족의 밝은 심성을 흙냄새 나는 구수한 언어로 노래하였다. 그외 “가슴 아픈 이야기”, “삶의 자세”, “거리”등 시들은 점점 야박해져가고있는 인정과 점점 소원해져가고있는 인간관게를 꼬집음과 동시에 화목한 사회를 지향하는 열망을 정서 깊게 그렸다. 제4부에 수록된 “장백산 소나무”, “영생의 넋”, “홍두산 단풍숲” 등 시들은 피어린 항쟁의 나날에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한 항일구국의 영웅들을 격조높이 찬송하였으며 “외탄풍경구”, “연안로”, “동방명주 TV탑”, “금무빌딩” 등 시편들은 개혁개방의 물결속에서 새롭게 단장된 상해의 모습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총적으로 시집” 저고리동정”은 생활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며 세상을 걱정하고 진, 선, 미를 추구하는 작자의 미학적사상을 반영한 좋은 시집이라 생각한다.
    김룡칠선생은 일찍 재직기간에 장백현가무단 배우, 장백현문예창작실 주임으로 사업하면서 20여부의 무용작품을 창작하여 국가급, 성급 창작상, 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와 가사를 한국, 조선, 미국 등 국내외간행물에 발표하기도 하였다.
    선생의 문학예술사업의 성과를 기리여 “중국연안문예학회”에서는 선생에게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우수한 예술가”란 영예칭호를 수여했으며 선생은 “중국 당대예술 고급연구원”으로 초빙되였다. 김룡칠선생은 정년퇴직한후에도 손에서 일손을 놓지 않고 장백현조선족작가협회 고문, 장백현민간예쑬가협회 고문,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고문 등 책무를 맡고 열심히 뛰고있다.
    김룡칠선생은 작은 키에 체중이 백근도 안되는 갑삭한 체구의 로인이지만 삶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 공익사업에 대한 헌신성, 의리를 귀중하게 여기는 인간성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대를 받고있다.
    올해 장백조선족자치현 창립 50주년을 맞으면서 시집 《저고리동정》을 자치현 창입 50주년 기념도서로 선정하고 출판하게 되였는데 이에 작자 김룡칠선생에게 축하를 보내는바이다.

                        장백현민족종교국 국장 리종률
                            2008년 11월 20일 


 
   
이름아이콘 협회
2014-01-15 15:39
김룡칠선생님은 일제강점기하의 김만석선생님 기예를 일부 이으신 분입니다. 수년전 뵈었을때 체구는 작지만 자아가 상당히 강하셨던걸로 기억되는 잊혀져 가는 우리 옛문화의 산증인이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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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관련 주제,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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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한국전통무예문화 수박, 프로파일(100p)
그간의 자료들을 엮어 프로파일화 한 것이다. 페이지 수가 100p가 넘어 읽기에 부담될수도 있겠다.  ,,, 찾는 이에게 보이는게다.  
협회 2015-02-02 11568
40 칼럼 국기원 전통무예연구 자료,,,
           
사무처 2015-02-01 6476
39 칼럼 수박의 전승계보(1)
수박의 계보   <글 =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 송준호 회장>  (2010-12-22 오후 4:08) ㅣ 추천수:62 ㅣ 인쇄수:23   집필중인 송창렬옹 민간전승(民間傳承)되어 온 기예(技藝)들이 그러하듯 수박과 수박춤의 경우도 계보와 관련한 문헌적인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1 협회 2014-02-05 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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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alogy of Soobak  < Posts = Soobak Association for the corporation president songjunho > ( 2010-12-22 16:08 ) l referrals : 62 l print : 23  Albion are writing songchangryeol Folklore (民? ?承) has been spirited (技?) , as they say, in the case of soobak and soobak dance literature relating to genealogy records do not exist. However, since the actual actors g..
협회 2014-02-05 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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