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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수박人->

송준호의 수박이야기

작성자 보존회
작성일 2014-01-15 (수) 20:22
분 류 칼럼
ㆍ추천: 0  ㆍ조회: 5916      
전통무예 수박과 차력, 무당의 신지핌에 대한
 


 


 

수박계승자 송창렬옹의 수박 시연모습

 

 
차력의 일부 개념은 수박의 용력과 매우 흡사하다.

예를들어 수박의 기본이 절구질이란건데 예전에는 씨름을 할때 양팔로 상대 허리를 감아 들었다 놓는 동작을 절구질이라 했다한다.


똑 같다.

힘을 쓰는 원리가, 어찌되었든,,,

(절구질에서 허리를 세울때 들숨을 하고 지식(숨을 멈춤)을 하게된다. 아랫배에 용을 쓰 버티는거다. 얼굴이 벌개 질때까지,,,


그리고 그 힘을 팔이나 다리로 보낼때 아래의 숙살을 쓰게된다.

*원래 숙살이란 표현은 있지가 않았다.


문화적 전이 내지는 변용이라 보고

숙살의 기운이라하여 "쓰, 싸!~ 발음을 내며하는것 등 몇가지가 전래되어 온다.


발음에도 기운이란게 존재하는 것이니

상대를 해하고자 하는경우
쌍 시읏 발음이 들어가는게다.


일반적으로도 화가 나게되면 자신도 모르게
"씨!~ 또는 씨발, 씹쌔끼 같은 말이 튀어나오지 않는가?


자기 몸을 쳐서 박투에 적합한 심리적인 상태를 의도적으로 유도하는등,,,
 
이러한 것이 현대적인 스포츠와 구별되는 수박의 특이성으로(원초적인 체기의 태양으로써) 가치가 없지 않은게다.


개성남산동 거주의 천일룡선생 집안이 무격이었다고 하시는데
그런 이유인지 무당춤이라 명명하는것도 있는 형편이다.


현대사회에서 무당? 무속적? 이라하면 우선은 거부감이 있을테지만,,,
그것마저도 일제강점기에 왜곡된 것이 아니던가 말이다.


조선시대에는 사, 농, 공, 상이라 하여

불교의 승려들도 천민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함경도에는 중을 조롱조로 부르는 뭉구리(머리를 박박 깍은 모습을 비하하는)라는 말도 남아 있었다.


아직까지 저변이 넓지 못하여 제데로 표현을 못하는 안타까움이 없지 않으나


전통문화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면 이 또한 무리가 없을것이다.


수박은 천, 지, 인 삼재의 모든 요소를 포괄하여 이를 표현하게된다.


천은 기받음이요 지는 우뚝섬이요, 인은 부림이 된다.


신은 영검을 주고 재주는 사람이 부린다지 않은가?


수박과 수박춤은 구구전승되어 온 우리민족의 표현양식으로써
이는 단순한 투기 이상의 정신적인 영역을 가지고 있는게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니
서양식 개념의 스포츠가 되고 체육이 되는것이다.


스포츠나 체육은 신과의 교통을 목적하지 않는다는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수박을 통해,,,
 
신명에 대한 두려움과 공경의 마음을 담아 웃통을 벗어 젓히고 신지핌을 이끌어 행위자가 곧 무격으로써 행위하던것이 수박이었음에


그래서 예로부터 武와 舞, 巫는 같다고 하는게다.

이 삼자를 통할 수 있어야 비로소 수박을 알게된다.


무가 곧 춤이고 무당의 푸닥거리였던 것이다.


그래서 제데로 하기가 어렵고 현대사회에서는 어쩌면 쌩뚱맞게 보여지기도 하는게다.

사람에 따라서는 무술적인것은 배우려하지만 이러한 신명에 대한 이해와 지핌을 거부하기도 하니까,,,


하나는 알아도 둘은 모르는 우매한 소치임을,,,


어디 대 잡는다고 다 신내리고 무당이 되겠는가?


이치는 간단하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불완전한 인간이 스스로의 의식을 뒤로하고 몸과 마음, 영과 육적인것을 오로지 내어 놓는것이다.


이는 제의(제사)에서 신에게 바치는 공물이 됨이며
곧 신과 인간의 합일(천, 지, 인)을 목적적으로 한다는 의미이다.


내가 낸대해서는 이러한 차원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단지 사람에 불과함으로,,,


수박의 정신적인 철학은 止(그칠 지)이며

나투하지 않고 멈추는것에 이 모든것이 담겨 있는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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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 2015-03-12 11624
41 한국전통무예문화 수박, 프로파일(100p)
그간의 자료들을 엮어 프로파일화 한 것이다. 페이지 수가 100p가 넘어 읽기에 부담될수도 있겠다.  ,,, 찾는 이에게 보이는게다.  
협회 2015-02-02 11568
40 칼럼 국기원 전통무예연구 자료,,,
           
사무처 2015-02-01 6476
39 칼럼 수박의 전승계보(1)
수박의 계보   <글 =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 송준호 회장>  (2010-12-22 오후 4:08) ㅣ 추천수:62 ㅣ 인쇄수:23   집필중인 송창렬옹 민간전승(民間傳承)되어 온 기예(技藝)들이 그러하듯 수박과 수박춤의 경우도 계보와 관련한 문헌적인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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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alogy of Soobak  < Posts = Soobak Association for the corporation president songjunho > ( 2010-12-22 16:08 ) l referrals : 62 l print : 23  Albion are writing songchangryeol Folklore (民? ?承) has been spirited (技?) , as they say, in the case of soobak and soobak dance literature relating to genealogy records do not exist. However, since the actual actors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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